안녕하세요 오늘은 강형욱님 갑질 및 논란에 대한 내용들을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의 내용은 저의 개인적인 내용이 아닌, 강형욱님 의 해명 및 방송에 나온 팩트로 인한 정리 내용입니다.
🌈 CCTV 감시논란
🔥 의자에 누워서 일하지 말아달라 감시 아닌지 ?
👉 해명 : CCTV를 보고 하는 말이 아니다, 그 사람은 평소에도 영상편집을 하는 직군인데도 불구하고, 의자에 눕다 싶이 일을 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우리 업무 특성상 다른 직원들도 있고, 외부인이 출입 할 수도 있고 , 혹은 의뢰인들이 들어오면서 볼 수도 있는 상황인데 좋지 않는 모습으로 비춰지기에 고치라고 얘기한 것이다. 추후 직원이 계속 불만을 제기하기에 변호사 상담을 통해서 질의 한 결과 위법한 사안이 아니다 라고 답변을 받았고 불만제기한 직원한테도 보여줬음에도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해왔기에 화를 냈었다.
🔥 유니폼을 벗자 전화와서 당장 옷 입으라고 소리 쳤다.
👉 해명 : 한번도 그럴 일은 없었다. 다만 이런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 유니폼을 입는 회사인데 안 입고 있으면 유니폼을 왜 안입고 있어 ? 라고 얘기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분은 더워서 잠시 유니폼을 벗은건데 그걸 이해해 주지 못한것에 대해서는 잘못이라면 잘못일 수도 있다.
👉 해명 : 감시의 용도가 아니다, 사람들이 있고, 용품을 가지고 있고 있기 때문에 제3 침입자가 들어 올 수 있기 때문에 CCTV가 꼭 있어야 했다. (지금 어딜가도 CCTV 없는 사무실이 없다.) CCTV 가 없으면 심리적으로 불안하다, 도난이 있을 수도 있고, 많은 일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강아지도 같이 있기 때문에 개물림 등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서 CCTV가 없으면 안됐다. 사무실 지어질때 만들때 처음부터 있던게 아니라, 건축물 지어지고 나서 추후 CCTV 가 필요하여 설치 했기에 감시한다는 불편한 사람이 1명 내지 2명정도 감시용 이냐는 따지는 사람이 있었다.
🌈 여직원 탈의실 CCTV 설치 논란
👉 해명 : 뉴스에서 나온 영상 및 사진 사무실은 현재 남양주 보듬이 아니고, 예전에 있던 잠원동 보듬 사무실 이며, 그 사무실에는 탈의실이 존재 하지 않았다.(거기는 회의실 이다) 7층에 화장실이 2개가 있었기 때문에 옷을 갈아 입는다면 거기서 갈아입으셨을거다. 우리는 옷을 갈아입으라고 만든 탈의실이 없다. 그분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 메신저 감시논란
👉 해명 : 업무를 하면서 이메일이든 회사 메신저등 중구난방이었기에, 통일성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찾아본 결과 네이버에서 회사 메신저 겸 이메일겸 쓰는 것이 존재(네이버 웍스)해서 그것을 사용하려고 개인 pc 카톡을 지워달라고 했다. 네이버 웍스 사용하는 도중 유료화서비스 한다고 하여 고민 끝에 유료서비스 이용하면서 네이버 웍스를 지속적으로 사용했었다. 네이버 웍스가 유료로 전환을 하면서 관리자 페이지가 처음 생겼고, 들어가서 확인 결과 감사 기능이 있었다. 외부인 메일이 얼마나 오는지, 사용 mb 가 얼마나 되는지 그래프로 수치화 시켜서 확인 할 수 있었다. 훈련사는 없고, 사무팀만 나오는 목요일,금요일에 비 정상적인 메신저 사용량이 찍혀있었고, 훈련사가 있었던 근무날에는 사용량이 적었기에 차이가 너무 커서 확인해보니, 직원들끼리 나누는 대화가 타임스탬프 처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했다.
👉 해명 : 6~7개월 된 아들에 대한 조롱이 있어서 참을 수가 없었다. 슈돌 출연에 대한 비아냥 거림 등등 아들을 앞세워서 돈 번다 등등 네이버 웍스에서 6개월 대화가 저장되어서 밤새 확인 해 보니 한남,소추 등 혐오적인 단어들이 있었다. 또한 남성직원분들 냄새 난다 및 강형욱님의 대한 조롱에 대해서도 대화를 했었다. 총 4명 중 1명은 네이버 웍스 유료 하기 전 퇴사를 했고, 의심가는 사람은 3명이다.
👉 해명 : 정중한 표현으로 회사 업무와 무관한 메세지가 오고가는 것을 확인했다. 조금만 지양해 달라 라고 전체공지 방에 올렸었다.
🔥 입사 시 메신저 사용 동의서 작성논란
👉 해명 : 우리가 대화를 본것은 잘못한 것은 맞다. 그래서 변호사님이 걱정이 되서 필요한 조항 넣고 우리한테 전달 해준 것이다. 네이버 웍스 메신저는 감사기능이 있으니 개인적인 얘기를 개인 핸드폰을 통해서 얘기를 하고, 업무적인 것은 네이버 웍스 그 외 대화는 개인 핸드폰으로 얘기 해달라 라는 내용이다.
🌈 화장실 통제 논란
👉 해명 : 그건 맞는 말이다. 화장실을 고장이 나 수리를 하다 보니 자주가는 카페라던지, 식당에 부탁을 했었다.
🔥 카페나 식당이 차로 10분거리에 있는 거리라고 하는데 ?
👉 해명 : 그건 아니다. 걸어서 3~4분 걸리는 "해가든" 식당이다. 차로 10분이라고 하는 것은 때 마침 커피 한잔 먹을 까요 ? 라고 그래서 회사가 시내보다 떨어져 있다보니 커피 먹을겸 화장실을 썼었던 것 같다.
🔥 화장실 몰아서 3시에 다녀오세요 라는 건 ?
👉 해명 : 그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왜 화장실을 통제를 하는지 말이 안된다.
🌈 명절 선물 (배변봉투 스팸) 논란
👉 해명 : 우리가 발주를 실수하여 명절 스팸세트가 아닌, 마트에서 파는 묶음으로 된 상품이었다. 그래서 직원들한테 미안하다. 발주 실수가 됐다 양해를 구하며 여러분들이 나눠가져가세요 라고 얘기를 했었다. 어떤 봉투에 담아갔는지는 모르겠으나, 보듬에서 쓰는 배변봉투라고 함은 마트에서 흔히 쓰는 검정비닐봉투 이다.
🌈 에폭시 바닥공사 논란
👉 해명 : 고의적으로 그분들을 괴롭히려고 한것은 아니다. 내 사무실에도 그렇고 다른 사무실에서도 그렇고 신축공사를 하다보니 바닥에 에폭시 빵꾸 난 것들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주말에 작업하면 이틀 후면 빠질 줄 알았는데 냄새가 빠지지 않았다.
🔥 회사에 출근 안했다는데 ?
👉 해명 : 그건 아니다, 난 회사에 맨날 출근한다.
🌈 훈련 및 촬영 전 강아지 굶김 논란
👉 해명 : 모든 수업에 준비물이 있다. 그걸 배고픈 강아지 라고 표현을 한다. 보호자들이 엄청 지나치게 과자나 사료 등 음식을 줄때가 있어서 아무것도 갖고 싶은게 없는 강아지 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 그런 강아지들은 갖고 싶은게 없기 때문에 배우고 싶은 욕구가 떨어진다. 그래서 아침,저녁 주지 말고 오라는 말을 했었다. 그런 말들이 사료나 음식을 지나치게 줬던 보호자한테는 큰 충격 일 수 도 있다.
🔥 돈을 입금하지 않은 보호자의 반려견에겐 밥을 주지 말아라
👉 해명 : 보듬은 위탁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
🌈 레오 방치 논란
👉 해명 : 레오는 대소변에 범벅되어 있었다. 많이 아팠다. 숨 쉬면서도 소변에 찔끔찔끔 계속 나왔고, 조금의 움직임에도 대변이 나왔었따다. 치료를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나이도 많았었다. 뒷다리도 아얘 쓸 수 없는 상태가 됐었다. 레오를 회사에 데려와서 직원들도 있고하니 더 좋을 것 같아서 데려왔고 절대 못 걷게 했다. 걷게되면 바닥에 처 박혀서 걸으며 얼굴 몸, 손 등 다 쓸려서 상처가 나고 그래서 절대 걷지 못하게 했다. 안락사 고민을 하며 의사한테도 질의 했었고, 김도형 경위 에게도 레오 상태를 계속 알려줬었다. 회사에서 안락사 절차를 밟고 직원들이 모여서 안락사 하는 것을 지켜보며 잘가라고 쓰다듬어 주고, 같이 인사하고 보내줬었다.
👉 해명 :
🔥 의족을 왜 안썼나 ?
👉 해명 : 앞발로도 힘이 없기에 가다가도 옆으로 쓰러졌었다. 의족을 하며 산책하기에도 컨디션이 안좋았다.
🌈 보호자 험담 논란
👉 해명 : 우리는 보호자 욕 하는 것이 안 좋은 모습이기 때문에 보호자를 욕하면 안된다. 보호자 한테 화를 내는 훈련사는 있을 수는 있다. 보호자들이 못 받아들이고, 어려워 하시는 분들에게는 화를 내는 경우가 있었다.
🌈 직장 내 인격모독 논란
👉 해명 : 내가 쓰는 화 내는 말이 아니다. 나는 화를 낼 때 벌레,기어라, 등 말을 하지 않는다. 욕을 하지 않고 화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욕이나 이런것 들을 하지 않는다. 훈련 하는 도중 위험한 상황이 있기에 조심하세요 가 아닌 조심해 라고 말은 한적이 있다.
🌈 직원에게 목줄 던짐 논란
👉 해명 : 훈련사들은 절대 줄을 놓치면 안된다. 그래서 목줄을 던지지 않는다 독줄, 용품 등 만약 다른 훈련사가 던진다고 하면 그 사람은 나한테 혼날 것이다.
🌈 폐업 결정 후 신입 훈련사 채용 논란
👉 해명 : 마지막으로 들어오셨던 2명이 한명은 23년 9월에 입사, 23년 10월에 입사를 했고, 정규직이 아닌, 6개월 계약직으로 입사를 했었다. 보듬을 어떻게 운영을 해야 될지 정한게 없었어서 계약직 으로 채용을 했었다. 보듬을 운영을 할 계획이 있었다면 정규직으로 채용했었을 거고 그렇지 못한점이 아쉽다고 생각한다.
🌈 전화로 정리해고 논란
👉 해명 : 팀장들과 회사 사정도 얘기를 하고, 언제까지 일을 할까요? 라고 물음에 직원들은 대표님이 말씀하시는 날 까지 일을 하겠다 혹은 집이 계약이 이때까지 인데 이날 까지만 하겠다 라고 직원들과 수도 없이 얘기를 했다. 남성분들은 강형욱님과 얘기를 했고, 여성분들은 이사님과 얘기를 했었다. 우리는 최고의 센터를 만들고 낭만을 위해 7~8년 이상 같이 일을 했었다. 한달 전이든, 6개월이든 두달 전이든 그런것들이 그들한테는 충격이었을 수도 있다. 그분들이 나가서 정말 잘 되길 기도한다. 이 일을 겪고 난 후 보듬에서 일 했다는 경력을 말을 못하고 다닐 까봐 그 부분이 많이 걱정이 된다.
🔥 현재 허위 사실을 말한 사람들이 실제로 진짜 훈련사가 아닐 것이다?
👉 해명 : 그렇다.
🌈 보듬컴퍼니 폐업 논란
👉 해명 : 채용을 하면 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직원이 없어서 폐업을 한게 아니다. 훈련 서비스를 종료를 하는 것과 훈련사들과 헤어지는 것에 대해 맞물려 간거지 직원들이 퇴사를 했기때문에 폐업하는 건 아니다
🔥 폐업이 결정 된 후 신규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 했다?
👉 해명 : 폐업이라는 말보다 더 이상 오프라인(교육) 훈련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이 맞는 말이다. 그 프로모션은 면대면으로 훈련사들과 진행하는 교육 프로모션이 아니었고, 한달동안 무제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던 것이다. 폐업 날짜랑은 무관하다
🌈 임금체불 논란
👉 해명 : 그 분이 15년~16년도 까지 일반적인 월급을 받는 구조가 아닌, 기본급이 있고(소액) 본인이 발생시킨 매출액에 10 몇퍼%를 인센으로 받는 사업자 계약을 했었다. 사무실을 이동하는 과정 중이었어서 그분이 사무실 이전하는 곳까지는 가서 일은 못하겠다 라고 얘기를 해서 9월 며칠까지 일을하겠다고 했었고 정산일은 10월 10일 이었다. 그분이 그만 둔 다음부터 환불하는 사건이 발생했었다. 그래서 강형욱님과의 대화를 통해 매출액 기준을 어디서 잡을지와 환불하는 사건이 있었기에 환불 차액을 빼고 인센을 지불해야되는지 여부를 협의를 하고 싶어서 전화를 했으나 연결이 되지 않았다. 사과 한다고 했으나 아직까지 서운함이 있는 것 같다. 퇴직금까지 달라고 요구하자 변호사 상담을 통해서 지급하는게 맞다고하여 인센티브+퇴직금+연차수당까지 해서 지급했던 걸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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